[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최고관리자 0 1,232 2017.11.17 05:24


"계약하면 다 드러날 일이었으니까요."

황재균이 kt 위즈의 품에 안겼다. FA(자유계약선수) 황재균은 13일 kt와 계약기간 4년, 총액 88억원(계약금 44억원, 연봉 총액 44억원)의 조건에 계약을 체결했다. 1년 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국내 복귀를 선언, 어느 팀으로 갈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던 황재균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대로 kt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 간의 과정에서 kt와 일찌감치 도장을 찍었다, 액수가 100억원을 넘었다 등의 소문이 났는데 황재균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kt 입단 계약서에 사인을 한 황재균과 전화 통화가 닿았다. 

-언제 최종 결정을 했나.

▶어젯밤이었다. 부모님과 정말 많이 상의했다. 어제 최종 결심을 했고, 오늘 아침 수원에 가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이미 계약을 했다는 소문이 많았는데.

▶조금이라도 사실이 포함돼야 뭐라도 대응을 하는데, 아예 대응할 가치가 없어 그냥 가만히 있었다. 어차피 내가 계약을 하면 제대로 알려질 사실 아니겠는가. FA 선수가 구단과 협상을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 협상 외에 어떤 일도 없었다. 

-kt를 선택한 배경은?

▶내가 올시즌 중반 옵트아웃을 실행한다고 할 때부터 미국에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셨다. 미국에 있을 때 가장 많이 신경써주신 팀이 kt였다.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도 내 일정을 물어오셨고, 한국에 들어온 날부터 만나자고 해주셨다. 아무래도 선수 입장에서는 그렇게 신경써주시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 

-88억원의 액수는 만족하나.

▶사실 나는 액수에 크게 욕심이 없었다.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조건만 되면 내가 가고 싶은 팀에 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나는 언론 플레이를 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한 것처럼 돼있더라.(웃음)

-다른 팀의 제안은 없었나.

▶관심을 가져주신 팀은 있었지만, kt처럼 금액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 팀은 없었다. 내가 금액으로 간을 보며 배짱을 부릴 상황이 절대 아니었다. kt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나는 그저 기분 좋게 도장을 찍었다. 

-이제 kt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하게 된 각오는.

▶이제 미국 메이저리그에 대한 미련은 버리겠다. 야구는 어디서 하든 똑같다. 수원은 내가 프로 생활을 처음 시작한 곳이라 의미가 있다.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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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기습방문때문에 엘지로 간다는 썰이 많았는데

엘지는 금액 제시조차 안 했네요 

잡을 생각이 애초에 없었던 듯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나의 일생에 한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기를 바란다. 상처가 나를 지배하여 그 포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내 삶의 디딤돌로 바꾸어 버리는 것, 그것이 내가 내 삶의 진정한 지배자입니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독서량은 우려 할 정도로 적습니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나는 전혀 우월하지 않다. 나는 정말 평범한 쪽에 가깝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라. 그런 분야의 일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지는 다음에 생각하라.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희망이란 삶에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다음 세기를 내다볼 때, 다른 이들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 것이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모든 위대한 것들은 단순하며 많은 것이 한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 그것은 자유, 정의, 명예, 의무, 자비, 희망이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내 등을 긁어주면 네 등을 긁어주마.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그 동안의 말 못할 상처들로부터 해방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친밀함.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변화는 한결같고 재탄생의 신호이자 불사조의 알이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사람은 모든 것에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감싸안거든 그에게 온 몸을 내맡기라. 비록 그 날개 안에 숨은 칼이 그대를 상처 입힐지라도.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내가 무엇이든, 나는 나 스스로 태어났다. 작가의 길이든 화가의 길이든 사업가의 길이든 학자의 길이든 상관없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나 패배하고 불명예스럽게 사는 것이야 말로 매일 죽는 것이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상실은 잠깐 괴롭게 하겠지만, 부정직한 이익은 평생 회한으로 남을 것이다.[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인터뷰] 황재균 "무성한 소문들,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 결혼한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두 사람만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과 같다. 단순한 선함이 아니라 목적있는 선함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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